제적등본 발급, 호주 성명·본적 입력법 (무료 3분)

제적등본 발급 방법과 호주 성명·본적 입력법을 정리한 대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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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등본을 떼러 들어갔는데 로그인 뒤에 추가정보확인 화면에서 호주 성명과 본적을 물어서 멈춘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할 때는 배우자·부·모·자녀 중에서 확인했는데, 제적등본에서는 호주 성명과 본적 두 가지만 나와서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이 글은 제적등본 발급을 인터넷에서 직접 해 보고 정리한 기록입니다.

화면은 직접 캡처했고, 개인정보(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발행번호 등)는 모두 빨간색 가상 값으로 바꿨습니다.

30초 요약
  • 제적등본 발급은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family.scourt.go.kr)에서 로그인 후 신청합니다.
  • 신청 화면에서 발급 대상자(본인)·증명서 종류(제적등본)·주민번호 공개 여부·수령방법(직접 인쇄)·신청사유를 고릅니다.
  • 추가정보확인은 서류마다 다릅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배우자·부·모·자녀, 제적등본은 호주 성명·본적이었습니다.
  • 신청하면 팝업창으로 증명서가 열리고, 직접 인쇄하는 방식은 무료로 안내됩니다.
이 글에 나오는 용어
  • 제적등본: 2008년 1월 1일 호적법이 폐지되기 전의 호적 기록 중 제적(기록에서 빠진) 상태의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호주: 호주제 시절 한 집안(호적)의 대표로 올라 있던 사람입니다.
  • 본적: 호적이 놓여 있던 장소입니다. 지금 사는 주소와는 다릅니다.

제적등본 발급 전에 준비할 것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인터넷이 되는 PC, 로그인에 쓸 인증수단(저는 공동인증서), 그리고 추가정보확인에 쓸 호주 성명과 본적을 미리 알아 두는 것입니다. 로그인과 인증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진행하세요.

제적등본 발급 수수료 한눈에 보기

발급 방법제적등본제적초본
인터넷(직접 인쇄)무료무료
무인발급기500원300원
방문 발급1,000원500원

이미지 제적부 열람은 건당 200원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금액은 2026년 10월 30일 공식 안내 기준으로 확인한 내용이며,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공식 사이트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제적등본 발급 방법 따라 하기

STEP 1.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접속 후 로그인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첫 화면의 증명서발급 메뉴에서 제적부 > 제적등본으로 들어갑니다. 로그인은 본인이 직접 하세요. 저는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했습니다.

STEP 2. 신청 화면에서 다섯 가지 선택하기

제적등본 인터넷 발급 신청 화면: ① 제적등본 선택, ② 주민등록번호 전부 비공개, ③ 직접 인쇄, ④ 신청사유 선택
신청 화면: ① 제적등본 선택 ② 주민번호 전부 비공개 ③ 직접 인쇄 ④ 신청사유 선택

화면에는 번호 순서대로 발급 대상자(본인), 증명서 종류(제적등본·제적초본), 주민등록번호 뒷부분 공개 여부, 수령방법(직접 인쇄·전자문서지갑), 신청사유가 나옵니다. 저는 제적등본, 전부 비공개, 직접 인쇄, 신청사유는 개인 신분 또는 가족관계증명으로 골랐습니다.

STEP 3. 추가정보확인: 호주 성명·본적 입력하기

추가정보확인 비교: 가족관계증명서는 배우자·부·모·자녀, 제적등본은 호주 성명·본적
가족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의 추가정보확인 선택지 비교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할 때 저는 추가정보확인에서 배우자·부·모·자녀 중에서 확인했습니다. 제적등본에서는 호주 성명과 본적 두 가지만 나왔습니다. 두 가지의 뜻을 알면 입력이 쉬워집니다.

호주 성명은 어떻게 적나요?
호주는 호주제 시절 그 호적의 대표였던 사람입니다. 내 제적등본의 호주가 아버지일 수도, 할아버지일 수도 있어서 "내 아버지 이름"이라고 단정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예전 제적등본이 있다면 맨 위 쪽 호주 칸의 이름이 그 값입니다. 한자가 같이 적혀 있어도 입력 칸 안내에 맞춰 한글 성명으로 확인해 보세요.

본적은 어떻게 적나요?
증명서 맨 위 본적 칸에 적힌 주소입니다. 번지까지 적혀 있고, 지금 사는 주소가 아니라 호적이 있던 장소입니다. 현재는 "등록기준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가족에게 물어보거나 오래된 서류에서 찾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 두 가지를 묻는지는 화면에 따로 설명이 없었습니다. 제가 본 범위에서는 신청한 사람이 해당 호적의 내용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보입니다.

STEP 4. 팝업창에서 증명서 확인하고 인쇄하기

신청하기를 누르면 별도 팝업창으로 증명서가 열립니다. 팝업 차단이 켜져 있으면 열리지 않으니 차단을 해제하세요. 저는 2쪽짜리 증명서가 나왔습니다.

제적등본 1쪽 예시: 본적, 호주, 부·모, 출생·혼인 사항이 적힌 화면(개인정보는 빨간 가상 값)
제적등본 1쪽: 본적, 호주, 부·모, 출생·혼인 사항 (개인정보는 빨간 가상 값)
제적등본 2쪽 예시: 자녀 기재 사항과 발급 정보가 적힌 화면(개인정보는 빨간 가상 값)
제적등본 2쪽: 자녀 기재 사항과 발급 정보 (개인정보는 빨간 가상 값)

증명서 하단에는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의 증명서 진위확인 메뉴에서 발급일부터 3개월까지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막히면
  • 팝업이 안 뜬다: 브라우저의 팝업 차단을 해제한 뒤 다시 신청하세요.
  • 호주 성명을 모르겠다: 가족에게 확인하거나 예전에 받아 둔 제적등본의 호주 칸을 보세요.
  • 본적을 모르겠다: 지금 주소가 아니라 호적이 있던 장소입니다. 오래된 서류를 먼저 찾아보세요.

발급 후 확인할 것

제적등본은 증명서마다 기재 내용이 다릅니다. 이번에 발급한 증명서에서는 본적, 호적편제·재제·전산이기·탈소 같은 호적 처리 이력, 호주와 가족 구성원의 출생·혼인 사항이 보였습니다. 제출처가 요구하는 항목이 들어 있는지 한 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제적초본이 맞는지도 확인하세요.

데이터글리너가 직접 확인한 부분
  • 2026년 10월 30일 로그인 후 신청 화면과 증명서 2쪽 발급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 추가정보확인은 가족관계증명서와 달리 호주 성명·본적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 수수료 표는 공식 안내 내용을 옮긴 것이며, 직접 인쇄 발급 외 항목은 제가 결제해 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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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제적등본 발급은 인터넷에서 무료인가요?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직접 인쇄하는 방식은 무료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무인발급기와 방문 발급은 수수료가 있으니 아래 수수료 표를 확인하세요.

추가정보확인에서 호주 성명과 본적, 둘 다 입력해야 하나요?

제가 발급할 때 추가정보확인 화면에는 호주 성명과 본적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입력 방식은 화면 안내를 따르고, 정확히 아는 정보부터 확인하세요.

호주 성명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호주 성명은 호주제 시절 그 호적의 대표였던 사람의 이름입니다.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확인하거나, 과거에 받아 둔 제적등본이 있다면 맨 위 호주 칸을 보세요.

본적과 지금 주소는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본적은 호적에 올라 있던 장소이고, 지금 사는 곳을 뜻하는 주소와는 별개입니다.

제적등본에 있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보이나요?

신청 화면에서 주민등록번호 뒷부분 공개 여부를 선택합니다. 저는 전부 비공개로 발급했고, 증명서에는 뒷자리가 별표로 표시되었습니다.

발급한 증명서가 진짜인지 확인할 수 있나요?

증명서 하단 안내에 따르면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의 증명서 진위확인 메뉴에서 발급일부터 3개월까지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데이터글리너는 관공서 서류와 온라인 민원을 직접 해 본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틀린 내용이나 바뀐 화면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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